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주)스파크랩(대표 김호민)이 3D K팝 안무 콘텐츠 제작·유통 솔루션 ‘아키드’를 운영하는 댄스트럭트(대표 윤혜린)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파크랩 외에도 KOC파트너스 등이 함께 참여했다. 댄스트럭트는 무용 전공자 출신의 윤혜린 대표가 2020년 설립한 댄스 콘텐츠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신규 서비스인 ‘아키드’를 통해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아키드는 K팝 안무와 인기 댄스 챌린지와 같은 댄스 콘텐츠를 모션캡쳐 기술을 통해 3D 데이터로 전환 및 자산화한 후, 이를 3D 기반 게임 및 메타버스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에 판매…
3D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