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배양육 기술기업 팡세는 롯데중앙연구소, 네오크레마와 세포배양육 사업화 및 제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3사는 세포배양육 시장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연구협력과 학술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세포배양식품 개발을 위한 1) 안전한 배지 연구개발, 2) 적합한 배지적용 연구개발, 3) 공동 연구 과제에 대한 자문 및 기술정보 교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팡세는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고기와 가까운 식감과 풍미를 지닌 세포배양육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다른…
3D 바이오 프린팅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