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서추천 시스템 전문 기업 플라이북(대표 김준현)이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 도서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서비스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에게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플라이북은 AI 도서 추천 시스템을 지원한다. 플라이북은 전국 도서관 100개관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 도서관 이용자들 100만명 이상이 플라이북의 AI 도서 추천 시스템을 통해 개인맞춤형 도서를 추천받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공공, 학교, 작은도서관 등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