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돌파한 방치형 힐링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를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는 1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코나벤처파트너스가 참여한 이번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로 나날이 스튜디오는 현재 서비스 중인 ‘포레스트 아일랜드’의 서비스 고도화 및 신작 게임 ‘타이니 카페’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적 상상력으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제작을 지향하는 나날이 스튜디오는 2012년 청년창업사관학교를 거쳐 건국대 영상 애니메이션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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