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탄소배출권 및 탄소배출관리 SaaS 전문으로 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가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투자 규모는 32억원에 달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환경부 모태펀드가 출자한 ‘현대차증권-인프라프론티어 미래환경 신기술조합 1호’에서 펀드결성 후 첫번째 투자를 진행했다. 후시파트너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탄소배출권 및 탄소배출관리 SaaS 전문 기업으로 전문성 및 성장성을 인정 받게 되었다. 후시파트너스가 개발한 탄소배출관리 소프트웨어 넷지는 기업들의 스코프 1, 2, 3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부 모태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