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ONDA(온다)의 자회사 온다매니지먼트가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호텔·숙박 위탁 운영 사업의 IT 전문성을 강화한다. ONDA의 위탁 운영 전문 자회사인 온다매니지먼트가 신임 대표로 정진태 전 ONDA 제품 총괄 부대표를 5일 선임했다. 온다매니지먼트는 신임 대표 선임으로 기존 위탁 운영 업체의 틀이 아닌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으로서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온다매니지먼트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ONDA의 자회사로 호텔·숙박시설 위탁 운영, 호텔 브랜드 개발 및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현재 ▲호텔컬리넌 건대 ▲호텔컬리넌 왕십리 등 관광호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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