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업무 협업툴 잔디, 누적 사용 팀 40만 돌파
2024년 10월 21일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은 100% SaaS 기반 협업툴로 누적 40만 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잔디의 ‘팀’이란 복수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회사나 단체를 의미하며, 보통 하나의 회사가 하나의 팀을 활용한다. 40만 팀 달성은 잔디에 가입한 회사나 단체 수가 누적 40만 개를 넘어섰다는 의미이다. 잔디 사용 팀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21년 1월 업계 최초로 사용 팀 22만을 달성한 데 이어, 1년여 만에 30만 팀을 돌파했으며, 올해 40만 팀을 기록했다. 잔디가 40만 팀의 업무 도구로…

업무 협업툴 ‘스윗 테크놀로지스’, 조선일보에 서비스 공급
2023년 12월 05일

글로벌 워크 OS ‘Swit(스윗)’을 서비스하는 스윗 테크놀로지스(대표 이주환)가 국내 신문사 조선일보에 자사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선일보는 2020년 원활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슬랙(Slack)’을 도입했고, 도입 3년 만에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관리 도구인 글로벌 협업 플랫폼 ‘Swit’으로 교체해 전사 적용하게 됐다. Swit은 업무 최적화와 효율화를 위해 조선일보가 기존에 쓰던 뉴스 제작툴 및 클라우드 기반 협업툴과 호환하는 작업을 거쳤다. 조선일보는 디지털 뉴스 혁신을 위해 미국 워싱턴포스트(WP)의 기사 작성 및 퍼블리싱 소프트웨어 ‘아크(ARC)’를 이용하고 있다….

업무용 협업툴 ‘잔디’, ‘AWS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컴피턴시’ 획득
2023년 11월 07일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공급하는 토스랩(대표 김대현)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AWS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컴피턴시(AWS Digital Workplace 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WS는 기술 전문성을 입증하고 고객 성공을 이룬 AWS 파트너를 검증하고 강조하는 AWS 컴피턴시(AWS Competenc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컴피턴시 획득을 위해서는 높은 기준에 따른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적합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검증받아야 한다. 이번에 토스랩이 획득한 ’AWS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컴피턴시’는 원격 근무자의 업무와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고도로 전문화된 AWS 파트너에게…

노코드 데이터 자동화 서비스 ‘아웃코드’, AI 데이터 분석 기능 추가
2023년 09월 07일

노코드 데이터 자동화 전문 기업 파워테스크(대표 문창훈)가 자사의 서비스 아웃코드에 완전 자동화된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Fully Automated Data Analysis by AI) 기능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능은 기존에 개발이나 머신 러닝 지식을 보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아웃코드’는 코드와 개발이 필요없는 노코드 데이터 자동화 서비스로 ▲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이메일, 알림톡, 문자, 인앱메세지, 협업툴 등으로 보내는 메세징 자동화 ▲ 데이터베이스, 구글시트, 업무용 앱, API 등을 통합하는…

협업툴 ‘잔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 선정
2023년 04월 20일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6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하는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서비스 도입 컨설팅 및 전환 이용료 등을 80%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바우처 사업의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면, 비용의 20%만 부담하고 2가지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잔디는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툴로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공간,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해…

협업툴 ‘스윗(Swit)’ 개인정보 30,039건 유출돼
2023년 04월 13일

협업툴 ‘스윗’(Swit, 대표 이주환)이 4월 13일 총 30,039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시스템 정기 점검 공지 메일(4월 16일 Swit 점검 및 업데이트 안내)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무료(Free) 및 스탠다드(Standard) 요금제를 사용하는 일부 한국 사용자들을 숨은 참조가 아닌 수신자로 지정하여 메일을 발송하면서 발생했다.  이에 스윗은 발송과정에 담당자의 실수로 메일 1건당 1,000명의 이메일 주소가 포함되어 총 30,039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개인정보포털을 통해 유출 사항 신고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스윗은  4/13 고객정보 유출 사과 이메일을 보내 재발…

업무용 협업툴 ‘잔디’,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대만 케이단모바일과 협력
2022년 11월 29일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토스랩(대표 김대현)이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대만 SaaS 기업 케이단모바일 (KDAN Mobile, 이하 KDAN)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제품 및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고, 아시아 B2B SaaS 시장 고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의 두 SaaS 기업이 업무 효율성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체는 밝혔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지난 6월 KDAN으로부터 120만 달러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이후 체결한 전략적 제휴로써…

화이트보드 협업툴 ‘비캔버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
2020년 06월 09일

v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Atinum Investment)부터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 비캔버스는 프로젝트 관리와 업무를 화이트보드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B2B 전문 액셀러레이터 알케미스트(Alchemist Accelerator) 데모데이를 통해 비캔버스 글로벌 버전을 선보였다.

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 글로벌 버전 한국 단독 론칭
2020년 05월 22일

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의 글로벌 버전이 한국에 단독 론칭했다. 비캔버스는 화이트보드 형태의 실시간 협업툴로 회의실과 화이트보드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재해석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이다. 기존의 온라인화이트보드가 자유로운 드로잉과 브레인스토밍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비캔버스는 프로젝트, 제품 파이프라인 관리와 비주얼 캔버스를 동시에 활용하여 개발자, 디자이너, 제품관리자로 이루어진 팀에게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행 계획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최적의 가치를 제공한다. 비캔버스는 제품 안정성과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 버전과 글로벌 버전을 별도로 개발하고 운영하며, 제품 및 고객개발을 진행해왔다….

화이트보드 협업툴 ‘비캔버스’ 누적 가입자 수 15만 명 돌파
2020년 04월 09일

화이트보드 형태의 실시간 협업툴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가 누적 가입자 수 15만 명을 돌파했다. 비캔버스는 실시간 협업툴로 회의실과 화이트보드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재해석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속에 국내에서만 3개월만에 약 2만여 명의 신규 사용자가 증가했다. 현재 비캔버스는 지난해 B2B 전문 액셀러레이터 알케미스트(Alchemist Accelerator)로 부터 투자

비주얼 협업툴 ‘비캔버스’ 12억 원 투자 유치
2019년 12월 30일

화이트보드 형태의 실시간 협업툴을 제공하는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가 1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ES인베스터, KB증권, 어센도벤처스, 실리콘밸리의 엔젤투자자가 참여했다. 비캔버스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형태의 비주얼 협업툴로, 회의실과 화이트보드가 주는 경험을 온라인으로 재해석하였다. 파일, 링크 등 포맷에 상관없이 모든 자료를 한 캔버스에 올리고 배치할 수 있는 기능과 실시간 협업, 화상회의 등 리모트워크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또 2017년 4월 정식 출시 이후, 전 세계 13만 명의 가입자와 국내 대기업 반도체 개발팀, 국내외 다수의…

美 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 ‘태스크월드(Taskworld)’, 한국 시장 진출
2017년 05월 04일

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 ‘태스크월드(Taskworld)’가 한국 시장 진출을 4월 25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2016년 12월 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 상반기까지 한국에 운영 서버를 추가 확장, 한국 시장 공략에 집중할 예정이다. 태스크월드는 칸반 형식의 프로젝트 관리 툴로 유명한 트렐로(Trello)와 비슷하지만, 업무나 프로젝트 관리뿐만 아니라 파일 공유, 사내 메신저, 타임라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리포트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도나 남은 업무 등을 그래프와 수치로 보여준다. 대표 프레드 모우와드(Fred Mouawad)는 “태스크월드로 실현되는 효율적인 스마트 워크 환경에…

협업툴 ‘비캔버스(BeeCanvas)’ 개발사 오시리스 시스템즈, 킹슬리 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2017년 05월 01일

이미지 출처: 비캔버스 홈페이지 화이트보드 기반 협업툴 비캔버스(BeeCanvas)의 개발사인 오시리스 시스템즈(OSIRIS SYSTEMS, 대표 홍용남)가 킹슬리 벤처스(Kingsley Ventures)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금액은 비공개로 오시리스 시스템즈는 2015년 3월 한화 S&C 드림플러스에서 2억 3천만 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오시리스 시스템즈에 투자한 킹슬리 벤처스는 영국계 PE/VC인 킹슬리 캐피탈 파트너스(Kingsley Capital Partners LLC)에 의해 2016년 9월에 서울에 설립되었다. 이번 투자를 이끈 킹슬리 벤처스의 이정훈 대표는 “비캔버스가 국내 서비스임에도 해외의 소프트웨어에 견줄만한 높은 사용성과 디자인적…

비석세스 선정 ‘스타트업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5선’
  ·  2016년 05월 09일

일반적인 프로젝트 관리방안 1. 프로젝트 관리가 가장 발전한 산업은? 스타트업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독립적인 프로젝트와 같다.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성장에 따라 그에 맞는 다양한 방법론이 제안되고 실행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스타트업 이전에 프로젝트 관리방안이 가장 발전한 산업은 어디였을까? 역설적이게도 스타트업과 가장 먼 곳에 있을 만한 보수적인 산업인 건설업과 중공업이다. 건설업만 해도 빌딩에서부터 도로, 화학 플랜트, 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국내외뿐만 아니라 육상, 해상 그리고 해저에 만든다. 프로젝트마다…

온라인 협업툴 ‘비캔버스’, 터치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iOS 버전 출시
2016년 05월 03일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툴 비캔버스를 서비스하는 조커팩이 비캔버스 iOS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비캔버스 모바일 앱은 기존의 문서, 채팅 방식의 협업툴과 달리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터치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비캔버스 모바일 버전에서는 할 일 관리 기능과 화이트보드 기능이 제공되는데, 화이트보드에 포스트잇, 이미지 등을 기록하면 더욱 세부적으로 일정과 아이디어를 기록 할 수 있다. 비캔버스 모바일 앱은 웹 버전과 연동되며, 웹에서 비캔버스를 사용 중인 팀원과도 실시간 협업을 할 수 있다. 홍 대표는 비캔버스 모바일 버전 출시에 대해…

팀 협업툴 ‘비캔버스’, 프로젝트 관리의 새로운 방법 ‘아웃라이너’ 출시
2016년 01월 21일

협업툴 스타트업인 조커팩이 비캔버스의 맞춤형 템플릿인 ‘아웃라이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캔버스의 아웃라이너는 기존 전통적인 불릿포인트(Bullet point) 방식의 템플릿에 캔버스를 추가한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 관리 도구다. 비캔버스의 주요 기능인 캔버스는 온라인 실시간 화이트보드로, 한 공간에 파일, 사진, 유튜브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기록하고 배치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아웃라이너는 사용자들이 기존에 익숙한 방식대로 필요한 업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해당 업무에 필요한 포맷의 정보들을 캔버스를 이용해 한 곳에 기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홍 대표는 “기존…

협업툴 콜라비, 메가인베스트먼트, 벤처스퀘어로부터 투자 유치
2015년 11월 16일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여주는 협업툴, ‘콜라비’를 만드는 스타트업 (주)콜라비팀이 메가인베스트먼트, 벤처스퀘어로부터 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매쉬업엔젤스로 부터 시드머니를 투자 받은 이후 2번째 투자이다. 콜라비(Collabee)는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뉴스피드로 알려주는 협업툴이다. 메일과 메신저에서 자료를 찾는데 겪는 어려움을’뉴스피드’와 자료의 종류별로 구분된 탭 메뉴를 통해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콜라비는 오픈 베타 서비스 중으로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11월 말 모바일앱을 출시, 12월 말 이메일 연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