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AI 마케팅 솔루션 ‘브이캣’, 소재 제작량 월 50만 개 돌파
2024년 11월 05일

브이캣(Vcat.ai)의 AI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 유통업계에 확산 중이다. SSG닷컴, 롯데ON, G마켓 등 이커머스 플랫폼은 브이캣을 통해 대량 마케팅 소재 자동화로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AI 마케팅 소재 자동 제작 솔루션 ‘브이캣’, 현대자동차에 자사 솔루션 제공
2024년 08월 27일

AI 기반 마케팅 소재 자동 제작 솔루션 ‘브이캣’이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임직원 뿐만 아니라 글로벌 현지 영업 담당자들도 일관된 디자인의 마케팅 영상 및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소재 자동 제작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브이캣은 현대자동차에 커스텀된 소재 통합 제작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 법인에서 제작되는 마케팅 콘텐츠의 퀄리티를 브랜드 기준에 맞춰 균일하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제 국내외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대리점 딜러들까지도 브이캣 솔루션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서비스로봇 SW 전문기업 ‘클로봇’, 증권신고서 제출
2024년 08월 27일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대표이사 김창구)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로봇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9,400~10,900원, 총 공모금액은 282억~327억 원이다.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이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10월 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7년 창업한 클로봇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42억 원을 달성하며 2020년부터 4년간 연평균 79%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PoC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및 홍릉 네트워킹 프로그램’ 개최
2024년 01월 30일

포스트팁스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은 『2023 포스트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에 선정된 포스트팁스 기업 대상으로 매출 기반의 스케일업을 지원을 위해 대·중견기업의 인프라를 통한 기술과 사업에 대한 PoC(실증), 전략적 투자,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및 홍릉 네트워킹 프로그램(주관: 내비온파트너스)을 마루 360에서 1월 26일(금)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는 포스트팁스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대기업인 ㈜케이티(KT), 현대자동차 주식회사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인 한국표준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국내 스트업과의 협력 사례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815 IR’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 매칭 IR, CVC IR 개최
2023년 07월 2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27일 목요일 판교 창업존에서 ‘스타트업 815 IR’ 유관기관 연합 트랙 및 CVC 트랙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트업 815 IR’은 성남시 수정구 판교 창업존에서 매주 목요일 개최되는 IR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혁신센터가 개최하며,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자를 매칭한다. 창업기업의 투자단계 및 산업분류에 따라 열린다. 4주차 목요일인 지난 27일 오전에는 ‘제14회 스타트업 815 연합 IR(이하 ‘연합 IR’)이, 오후에는 ‘스타트업 815 IR-CVC(이하 ‘CVC IR’)이 개최됐다. 연합 IR은…

‘컴업 위드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의 미래 엔비디아(NVIDIA)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아모레퍼시픽, 현대자동차와 함께…
2021년 11월 19일

엔비디아(NVIDIA)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아모레퍼시픽, 현대자동차가 19일 개최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1’의 컴업 위드 오픈이노베이션(Comeup with Open Innovation) 세션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제시했다. 세 기업 모두 자사가 가장 잘하는 기술을 스타트업, 소비자와 나누어 공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교육, 아모레퍼시픽은 NGI Division 파트를 통해 사내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현대자동차는 제로원 프로그램을 통해 100여 개의 스타트업과 협업 중이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