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히치메드(대표 박소현, 유지상)는 스마트 다국어 문진 플랫폼 ‘이지닥’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본 의료법인사단 클리노베이션 도쿄비지니스클리닉(医療法人社団 クリノヴェイション 東京ビジネスクリニック) 5개 지점과 미노와에키마에클리닉(みのわ駅前クリニック)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하였다 런칭될 예정이다. 이지닥은 한국인이 해외에서 아플 때 스마트 문진을 통해 증상을 작성하면 의료번역 후 주변 병원 검색 및 예약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이번 협약으로 일본 내 병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만 병원 예약이 가능한 베타서비스를 진행중이며, 올해 9월 정식 버전이. 특히, 도쿄비지니스클리닉은…
해외 여행 시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