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데이터 로밍 스타트업 ‘유심사’는 서울투자청이 주관하는 올해 1차 ‘CORE 100’에 선정 되었다고 11일 밝혔다. ‘CORE 100’은 해외투자유치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유치 가능성 제고 및 글로벌 성장지원 하는 지원사업으로 해외진출 준비도, 우수성, 사업추진역량등 종합평가를 진행해 선정된다. 이번 ‘CORE 100’ 선정에 더해 최근 Pre-A 투자 확정을 진행한 ‘유심사’는 한번 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이라는걸 증명했다는 평가다. 유심사는 전세계 200여개국의 통신망을 여행자에게 직접 연결하며, 구매 즉시 QR코드를 활용해 원격개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eSIM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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