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울거래가 CPO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선임된 이현우 CPO는 향후 서울거래 비상장의 제품을 총괄하며, STO와 관련된 선행 특허 확보에 주력한다. 이 CPO는 서울과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에서 학, 석사를 하였으며, 변리사 시험 44회를 통과한 IT 전문 변리사이다. 또한, 엘지정보통신과 엘지이노텍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였고, 법무법인 광장 재직 시 삼성과 애플의 특허 분쟁 전담 변리사로 활약하여 성공으로 이끈 바 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거래는 토큰증권의 유통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며,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