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학습 플랫폼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이하 ‘콴다’; 대표 이용재, 이종흔)가 2023년 매출액이 170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107억원)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콴다는 수익화를 본격화한 2021년 하반기 이후 큰 성장세를 보였다. 연결 기준 매출은 △2020년 5억원 △2021년 21억원 △2022년 107억원 △2023년 170억원을 기록했다. 콴다 플랫폼을 통한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388억에서 241억으로 38% 감소했다. 특히 광고선전비를 전년 대비 34% 감축하며 마케팅 비용은 효율화했다. 콴다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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