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투자
P2P 금융기업 렌딧, 연 수익률 11.03% 9호 투자 오픈
2016년 04월 11일

11일 핀테크 기반 P2P 금융기업 렌딧은 렌딧 9호 포트폴리오 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금액은 15억6천만 원으로 연평균 수익률은 세전 11.03%다. 렌딧 9호 포트폴리오는 총 97건의 대출 채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중 96건은 개인신용대출이며 법인 대출 1건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 대출자는 일반적으로 신용등급(NICE 신용등급 기준)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5등급 이상이 91.6%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평균 연 소득은 5,166만 원으로, 부채 상환금을 제외한 실질 소득이 3,590만 원에 달해 매우 건강한 상환 능력을 갖췄다고 렌딧은 설명했다….

P2P 금융기업 ‘렌딧’, 연 수익률 10.53% 7호 포트폴리오 투자 오픈
2016년 02월 15일

핀테크 기반 P2P 금융기업 렌딧은 총 15억8천만 원을 모집하는 렌딧 7호 포트폴리오 투자를 2월 15일 월요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렌딧 7호 포트폴리오의 연평균 수익률은 10.53%다. 포트폴리오는 총 100건의 이미 집행된 대출 건으로 구성되었으며, 투자는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4,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렌딧은 국내 P2P 금융 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 1월에 모집한 렌딧 6호 포트폴리오부터 100건 이상의 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로써 투자자는 한 번 투자로 100건 이상의 채권에 자동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리게…

P2P 대출 플랫폼 ‘렌딧’, 업계 최초로 나이스평가정보와 대출사기방지시스템 사용 협약 체결
2015년 11월 26일

핀테크 기반 P2P 금융기업 렌딧은 11월 26일 업계 최초로 나이스평가정보(NICE)와 대출 사기 위험을 식별할 수 있는 시스템인 ‘FRIS( Fraud Risk Identification System)’ 사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이스평가정보의 FRIS 는 2009년부터 시작된 사기 조사국 ‘FB(Fraud Bureau)’ 업무 지원을 위해, 국내 금융 사정에 맞춰 개발된 국내 최초의 신청사기방지시스템이다. 이는 대출 신청자 심사 시 금융사로부터 직접 수집한 허위 정보와 참조 정보 등을 통해 위조서류나 사기성의 신청 징후를 우선 발견해 대출 사기를 원천 봉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