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는 ‘화해쇼핑’이 론칭 6년 만에 누적 거래액 16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해쇼핑은 리뷰 데이터 기반 커머스로 고객 연령대, 피부 타입, 특이점 등 830만여 개의 실사용자들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는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우수한 인디 브랜드의 제품을 재조명하고 성장시켜왔다. 지난 2월 화해쇼핑은 누적 거래액 16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ONLY화해’의 누적 거래액은 전체의 약 25%인 4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화해쇼핑은 현재 1300여 개 브랜드사의 2만여 개 상품을 판매 중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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