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반려동물 온라인 홈케어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 십일리터(대표 김광현)에 투자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라이펫은 사용자의 응답을 기반으로 10개 부위의 건강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종합/부위별 건강체크, 반려동물의 특정 부위를 촬영한 후 등록하면 Vision AI가 질병의 존재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건강 점검, 수의사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등록 반려동물 수는 2만 2,000마리, 누적 건강 점검 수는 2만 7,000건에 이른다. 특히 뒷모습 사진 1장으로 슬개골 탈구를…
펫 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