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반려동물 데이터를 보유한 펫커머스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AI 분야의 석학 박성혁 카이스트(KAIST) 교수가 이끄는 스타트업 ‘임팩트에이아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반려동물 슈퍼앱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100만 펫 빅데이터와 AI 기반 솔루션의 운명적 만남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빅데이터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펫프렌즈가 보유하고 있는 100만 펫 데이터는 연령 등 반려동물 기본정보와 알러지 등 건강정보를 포함한다. 이외 8억 건의 고객들의 앱 내 행동 데이터, 1700만건의 구매 데이터 등 다른 기업에선 찾아볼 수 없는 국내 가장 다양하고 광범위한 고관여 펫팸족…
펫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