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펭귄
전자계약 ‘모두싸인’, 신용보증기금 ‘Pre-ICON(프리아이콘)’ 선정
2024년 01월 03일

전자계약 전문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신용보증기금의 Pre-ICON(프리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이번 Pre-ICON 선정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향후 3년간 최대 50억 원의 자금을 지원 받게 된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술성 및 혁신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에서 선정하는 ‘Pre-ICON(프리아이콘)’ 기업은 고성장 초기에 진입하여 혁신아이콘 선정 직전 단계에 있는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모두싸인은 2020년 7월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Pre-ICON’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전자계약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을…

마이크로 전자약 스타트업 ‘셀리코’,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 선정
2023년 05월 25일

마이크로 전자약 기술 기업인 (주) 셀리코(대표 김정석)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제도인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 기업은 무리 중에서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에 도전하고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 기업을 의미한다. 신용보증기금이 운영 중인 퍼스트 펭귄 제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정, 밀착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으로 셀리코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총 1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AI 스마트팜 ‘어밸브’,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
2023년 05월 12일

AI 스마트팜 기업 어밸브(AVALVE)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이란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을 하여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뜻하는 관용어이다. 퍼스트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제도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3년간 30억원 규모의 보증 및 법률, 세무, 전문 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어밸브가 개발한 AI 스마트팜 솔루션의 기술 독창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