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25일 화요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CEO 클럽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 멘토링을 제공하는 창업 전문기관이며,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CEO 클럽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창업존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육기업 및 창업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매월 2, 4주차 ▲정책자금 유치전략, ▲최신 기술 및 산업 트렌드, ▲글로벌 진출전략 등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