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가디언
우버, 스타트업 ‘트래블가디언’과 손잡고 안전한 여행 돕는다
2016년 03월 23일

승객을 차량 기사와 연결하는 우버가 안전여행 서비스 스타트업 트래블가디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외 여행자의 안전한 여행을 돕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버는 고급 리무진을 활용해 트래블가디언 사용자의 이동 간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며, 트래블가디언은 여행자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작년 11월 서비스를 출시한 트래블가디언은 학생들과 여행자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모바일 서비스 회사로 여행자가 여행리더(가이드·선생님)의 안전반경(250m~2km)과 등록된 여행 경로에서 벗어나면 위험 알림을 주는 위치기반 모바일 서비스다. 또한, 비상 상황 시 사용자의 위치 전송과 함께 비상 알림, 보호자의 실시간 확인…

이제 ‘트래블 가디언’ 앱으로 단체여행 안전하게 즐기자!
2015년 12월 29일

단체 여행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앱인 트래블 가디언이 출시됐다. 트래블 가디언은 기존에 단체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막을 수 있게 기획된 서비스로 안전반경 밖으로 벗어난 여행자는 즉각 여행의 리더와 보호자에게 안내가 되는 안전앱으로 현재 안드로이드 과 iOS 에서 사용가능하다. 트래블 가디언의 주 사용군은  여행을 안내하는 선생님과, 여행객, 보호 대상자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해야 하는 보호자와 여행객 모니터링과 통계 지표 관리가 필요한 관련 부처이다. 즉  많은 수의 여행자들을 한번에 인솔해야 하고, 참여 여행객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이 필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