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오는 19-20일 양일간 상하이에서 열리는 ‘테크크런치 상하이 2013’에 한국공동관 ‘Smart Content KOREA’를 운영한다. 이번 공동관에는 국내 우수 스마트콘텐츠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한다. 미래부와 콘텐츠진흥원은 테크크런치 상하이의 주최사인 테크노드(Technode)와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공동관 ‘SMART CONTENT KOREA’를 운영하며, 12개 국내 유망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 및 콘텐츠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번 공동관에 참여하는 12개 기업은 ‘2013 중국 전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에서 알람몬(AlarmMon)으로 2등상을 수상한 말랑스튜디오(대표 김영호)와 중국인 성향에 맞춘 모바일 리워드 광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