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의 옐로디지털마케팅(이하 YDM) 그룹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국내 애드테크 업계 최초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FSN은 연평균 50%의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 사업자다. 지난 2010년 FS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Cauly)는 현재 월 2,500만 명 이상의 순 방문자(UV), 12,000여 개의 제휴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애드 네트워크로 발전했다. FSN은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네이티브애드, 프리미엄 타게팅, 모바일 리타게팅 등의 신규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6년간 7,000여 개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타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