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는 (주)채널코퍼레이션(공동대표 최시원·김재홍)이 AWS(아마존웹서비스)의 ISV(독립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Independent Software Vendor) 부문 영업 총괄을 맡은 바 있는 조동규 전 영업 대표를 채널톡 사업 개발 총괄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채널코퍼레이션에 합류한 조동규 총괄은 델(Dell)과 EMC에서 프로덕트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담당, 메타(옛 페이스북) API 비즈니스 사업 개발 총괄을 거치며 IT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업계 전문가다. 특히 직전 AWS에서는 ISV 부문 영업 대표를 맡아 B2B SaaS 기업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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