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엔도헬스(Endo Health, 대표 윤희상)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 제네럴 캐털리스트(General Catalyst, 이하 G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엔도헬스는 “인류의 평균 수명을 1년 늘린다”는 비전 아래, 헬스케어와 AI,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해 대사 질환 및 만성질환 관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이며, 2025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엔도헬스는 올해 초 크루캐피탈 투자유치에 이어 a16z(앤드리슨 호로위츠)와 제네럴 캐털리스트라는 실리콘밸리 탑티어 VC 2개사로부터 투자를 연이어 유치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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