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26일
개인별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 핀다가 500스타트업, 매쉬업엔젤스,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2.7억원 유치했다. ‘핀다’는 국내 최초 섭스크립션 커머스인 글로시박스 창립멤버이자 전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회사인 눔코리아 이혜민 대표를 주축으로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핵심멤버 6명이 1번 이상 창업을 했던 연쇄 창업가 출신으로 금융, IT 분야에서 개인 추천화 서비스를 개발했거나 직접 운영을 해본 경험이 있어,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에 필요한 체계적인 운영 관리 역량을 보유했다. ‘핀다’는 사용자의 간단한 정보 입력 후 최적의 주택담보대출과 목돈모으기 상품을 비교하여 추천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회원 가입이나 신용 등급 조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