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주) 키글이 개발한 모바일 앱들의 글로벌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1억 6천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키글은 2015년 창업 후 ‘뽀로로’, ‘타요’, ‘로보카 폴리’ 등 파트너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앱들을 출시해 오다가 지난 2021년부터 오리지널 IP인 ‘코코비’ 앱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왔다. 키글의 김용수 대표는 “지난 3년간 25개 이상의 코코비 앱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런칭 되며 8천 5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여기에 파트너사 IP 앱들의 7천 5백만 다운로드를 합쳐 총 1.6억의 누적 다운로드를…
코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