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중고차 거래 O2O 플랫폼 ‘하이오너’, “허위매물 없는 깨끗한 중고 시장 만들 것”
2016년 03월 25일

2016년은 자동차 애프터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중고차 거래, 자동차 세차서비스, 주차장 안내, 자동차 수리 등 자동차 관련 O2O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고차 거래 서비스의 경우 시장의 규모가 지속해서 커지는 추세다. 그중 중고차 거래 시장은 꾸준한 사용자 증가에도 ‘허위매물’, ‘미끼매물’ 등으로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지닌 있는 소비자도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전형적인 ‘레몬마켓’으로 불리는 중고차시장은 딜러와 소비자 간의 정보의 비대칭성이 매우 강한 시장으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집계된다. 이에 중고차 거래 O2O 플랫폼 ‘하이오너’는 ‘신뢰’를 가장 큰 목적으로 이러한…

‘카페인’과 ‘PRND’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시장 위해 MOU 체결
2015년 01월 29일

자동차 안전진단의 대명사, 카페인(Carffeine, 대표 안세준)과 내차팔기 앱 헤이딜러(HEY DEALER)를 서비스하고 있는 PRND(대표 박진우)가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시장을 열어가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헤이딜러는 10억 이상 매입능력을 갖춘 전국 딜러망을 기반으로 내 차의 가격을 비교해보고 비싸게 판매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그리고 카페인(Carffeine)은 약 3천만여  건 이상의 정비 이력 데이터를 활용하여 과잉정비를 방지하기 위한 ‘자동차 안전진단 및 정비 플래너’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카페인 고객들은 쌓아온 정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단서를 발급받아…

자동차 애프터마켓 솔루션 개발사 카페인모터큐브, 한화S&C로부터 5억 투자 유치
  ·  2014년 09월 25일

관련기사 > 카페인모터큐브 안세준 대표 인터뷰 보러가기 자동차 애프터마켓 솔루션 개발사 카페인모터큐브(대표 안세준, www.carffeine.com)가 한화S&C로부터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카페인모터큐브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엔씨소프트 등 쟁쟁한 국내 IT 기업에서 활동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모여 2013년 8월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자동차의 진단과 수리 이력을 일괄 관리하고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카페인모터큐브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의 진단/수리 이력을 일괄 관리하고 공개해, 차량 관리의 효율화와 함께 그동안 구두 설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