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육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은 2023년 조직 개편에 맞춰 CMO(Chief Marketing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펫프렌즈 출신 그로스 마케팅 전문가 김용훈 새로운 CM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용훈 CMO는 펫프렌즈 및 굿닥 등의 스타트업 마케팅 리더를 거치며 M&A와 IPO 등을 경험한 전문가로 약 100개 정도의 다양한 기업에 전략 및 마케팅 전반을 컨설팅하였고, 각 기업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무형 그로스 마케팅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훈 월급쟁이부자들 CMO는 “마케팅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고객들이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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