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밋(Cremit, 대표 김동현)이 프라이머(Primer) 배치 23기에 선정되어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크리밋은 소스코드 저장소, 문서, 채팅앱과 같은 내부 협업툴에 노출된 800여 가지의 Secret key를 찾아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데, Secret detection 영역은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영역이다. 크리밋 대표 김동현은 “국내 한국 시장에서는 Secret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땅한 솔루션이 없어서 직접 개발했다가 주변 보안 엔지니어들의 요청으로 5월 정식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의 변화로 인해 API Key 사용이 폭발적으로…
차세대 보안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