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과 폐업의 패러다임 혁신을 이끄는 셧다운 헬퍼 솔루션 스타트업 스페이스점프(대표 배상일)가 벤처펀드운용사 나눔엔젤스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점프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력과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며 외식업 시장의 창업과 폐업에 대한 MRO(유지·보수·정비)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스페이스점프는 AI 견적 및 센싱 모델 기반 중고 기자재 자동화 거래 솔루션 ‘소상공간’ 서비스 운영사로 약 30조 원 규모의 국내 중고 기자재 시장에서 AI 견적 및 센싱 기반 자동화 거래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중고기자재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