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팩
온라인 협업툴 ‘비캔버스’, 터치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iOS 버전 출시
2016년 05월 03일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툴 비캔버스를 서비스하는 조커팩이 비캔버스 iOS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비캔버스 모바일 앱은 기존의 문서, 채팅 방식의 협업툴과 달리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터치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비캔버스 모바일 버전에서는 할 일 관리 기능과 화이트보드 기능이 제공되는데, 화이트보드에 포스트잇, 이미지 등을 기록하면 더욱 세부적으로 일정과 아이디어를 기록 할 수 있다. 비캔버스 모바일 앱은 웹 버전과 연동되며, 웹에서 비캔버스를 사용 중인 팀원과도 실시간 협업을 할 수 있다. 홍 대표는 비캔버스 모바일 버전 출시에 대해…

‘비캔버스’, 전문 템플릿 기반 협업 도구로 진화한다
2016년 02월 17일

협업 도구 스타트업 조커팩은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도구인 ‘비캔버스’를 2014년에 출시했다. 기본 개념은 구글 독스와 유사하나 차별점은 오프라인 흰 도화지에 붓으로 그림과 글을 쓰듯, 사용자가 온라인상에서 흰 도화지에 원하는 동영상, 첨부 파일, 노트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입력할 수 있다. 비캔버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한 가입 절차 후 “벌집”이라고 불리는 새 페이지를 만들고 팀원들을 초대하여 공동으로 문서를 작업할 수 있으며, 해당 문서는 PDF로 다운한 후 외부로 송출도 가능하다….

조커팩, 팀 협업 기능 강화된 화이트보드 기반 협업툴 ‘비캔버스 2.0’ 출시
2015년 11월 05일

조커팩(JOKERPACK)이 팀 협업기능이 대폭 강화된 ‘비캔버스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캔버스’는 웹 기반의 화이트보드 협업 도구로 문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포맷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넣고 배치할 수 있는 툴이다. 이렇게 흩어진 정보들을 손쉽게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유튜브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캔버스 안에서 바로 재생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 비캔버스가 이와 같은 자료의 수집과 기록, 배치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번에 출시된 ‘비캔버스 2.0’은 팀 협업 기능이 대폭 강화된 버전이다. 홍용남 대표는 이번 리뉴얼에 대해 “비캔버스 가입자 18,000명 중 매일 사용하는 고객을…

[비글로벌 스타트업 배틀 #4] 온라인 캔버스 협업 툴 스타트업 조커팩, 회의실의 화이트보드를 온라인으로
  ·  2015년 05월 14일

조커팩(Jokerpack)은 다양한 소스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캔버스 협업 툴, 비캔버스(BeeCanvas)를 서비스한다. 조커팩은 팀원들 간 자료 공유를 위해 여러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찾지 못해 직접 온라인 협업 툴을 만들었다. 자신들이 느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회의 시 자주 사용되는 화이트 보드를 협업 툴에 가져왔다. 사용자는 비캔버스에서 제공하는 한 장의 캔버스에 모든 정보를 넣어 링크 형태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캔버스에 파일이나 동영상을 올려 공유할 때에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고…

스타트업 배틀 탑 20 첫번째 리허설, “내 피칭의 빈틈을 찾아라”
  ·  2015년 04월 29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 무대에 서게 된 스타트업 배틀 탑 20이 첫 번째 리허설을 가졌다. 이번 리허설은 완성도 높은 피칭을 위해 먼저 스타트업과 멘토가 그룹을 지어 피칭을 해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는 그룹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멘토만 주는 게 아니라 서로 참여 스타트업도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고 피칭 방법이나 발표 내용에 대해 서로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그룹 멘토링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그룹 멘토링 후에는 1분 피칭 피드백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멘토로는…

“대한민국 No.1 스타트업에 도전한다” 비글로벌 서울 2015 스타트업 배틀 TOP 20 선정 완료!
  ·  2015년 04월 14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스타트업 배틀 2차 피칭 심사가 지난 13일 디캠프에서 시행됐다. 비글로벌 서울 2015의 스타트업 배틀 본선 무대에 서게 된 ‘탑 20(Top 20)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외국에 있는 참가자가 화상 통화를 이용해 원격으로 발표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으며 직접 만든 로봇을 가져와 보여주는 팀도 있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릴레이 심사에는 네오플라이 권용길 센터장, 아산나눔재단의 이승태 팀장, 퀄컴벤처스의 권일환 총괄, 네이버의 박종목 기술이사, 스파크랩스의 김유진 상무, 디캠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