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공유 모빌리티 ‘지쿠’, 새로운 일자리 ‘지쿠플렉스’ 선봬…원하는 날 원하는 만큼 번다
2023년 08월 16일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공유경제 시대 신개념 일자리 ‘지쿠플렉스’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쿠플렉스는 자차를 이용하여 지쿠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의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으로,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로서, 유연한 근무 형태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원하는 날짜에 일하며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지쿠는 9월부터 전기자전거 3만 대를 전국적으로 추가 도입하며, 국내 최대 규모인 10만 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지쿠플렉스를 전국적으로…

공유 킥보드 ‘지쿠’,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출시
2023년 06월 16일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기존 전동킥보드에 이어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쿠 전기자전거는 이달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뒤이어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전국적으로 서비스 구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지쿠는 이번 전기자전거를 론칭하는 데 있어, 약 4년간 전동킥보드를 운영‧개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최신형 GPS를 탑재해 이용자가 기기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자 힘썼으며, 업그레이드한 모터와 배터리로 경사지에서도 더욱 편안한 이동이…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지쿠터’, 누적 매출 1,000억 원 달성
2023년 02월 10일

(보도자료) – 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2022년 매출 530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쿠터는 2021년 매출 335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아시아 1위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전년 대비 60% 성장하여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아시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쿠터의 누적 투자금액은 동종 업계 경쟁사 대비 1/3 수준으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출시 이후 4년 만에 투자금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