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각자대표 류중희, Kwon Oh Hyoung)가 ‘퓨처플레이 혁신성장펀드 제 1호’를 420억 원 규모로 1차 클로징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퓨처플레이는 2023년 동안 3개의 편드 (▲퓨처플레이유니콘펀드 2호 157억, ▲퓨처플레이파이오니어펀드 제1호 124억) 결성을 마무리하며, 총 701억 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퓨처플레이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서 최대 규모의 운용자산(AUM)인 2,150억을 달성했다. 이번 펀드는 한국모태펀드, 중소기업은행, 서울특별시,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시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였다. ‘퓨처플레이 혁신성장펀드 제1호’는 어려운 대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로는 대규모 자금 유치에…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