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를 앞두고 전국의 세무사들과 손을 잡는다. 이른 바 ‘삼쩜삼 종합소득세 세무사 신고 서비스’다. ‘종합소득세 세무사 신고 서비스’는 1900만 고객의 편익과 세무사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종합소득세 환급 대상이 아니어서 삼쩜삼을 이용할 수 없었던 프리랜서나 개인 영세 사업자들도 이번 서비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어려운 세무 업무로 진입 장벽을 느꼈던 납세자들이 삼쩜삼에서 세무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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