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대표 한상엽)는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2024 임팩트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팩트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소풍벤처스에서 2022년부터 운영한 기후 특화 프로그램이다. 소풍벤처스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후 회복력 증대 기술 보유 스타트업 대상으로 매년 9팀을 선발하여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해왔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소풍벤처스 글로벌 담당 파트너가 해외 직접투자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올해 ‘임팩트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임팩트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