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플랫폼 ‘플렉스(flex)’가 창업 3년 미만 초기 스타트업의 HR 플랫폼 및 서비스 도입을 ‘성장 모멘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3일 밝혔다. ‘성장 모멘텀 바우처’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플렉스 주관의 바우처 사업으로 자사 제품 및 서비스 신규 도입 비용의 50%를 지원하여 장기 불황으로 비즈니스 성장과 조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이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HR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부에 존재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신청 및 선정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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