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술이나 툴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건 아니다. 역시 인간의 역할이 중요하다. 스윗(Swit) 이주환 대표 17일 ‘COMEUP(컴업) 2021’의 키워드 중 하나인 의 첫번째 세션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모트 협업(Remote Working in the Post-COVID Era)’을 주제로 진행됐다. 해당 세션은 1명의 연사와 1명의 사회자가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파이드사이드 챗’ 형식으로 이뤄졌다. 채팅과 업무 협업 플랫폼 Swit(스윗)의 이주환 대표(이하 이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고,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이하 정 대표)가 사회자를 맡았다. 이주환…
이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