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경기도와 협력하여 기후환경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제22회 스타트업 815 IR-SEE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2회 ‘스타트업 815 IR – SEED’는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IR에 참가한 유망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였다. 본 행사에 참여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4곳으로, ▲‘쉘코퍼레이션’(굴패각 폐기물 추출성분 활용 경량보온성 미세다공섬유 및 보호장비 제조), ▲‘퍼스트랩’(TOC(Total Organic Carbon) 저감을 위한 집속형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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