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테크 스타트업 나이비에서 운영하는 ‘플램 (PLAM)’ 앱에서 음악 리워딩 서비스 ‘리워드 음감회’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음감회’는 음악 감상회의 줄임말로 신곡을 발매하게 되면 인물들을 초대해 음원을 들려주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이다. 이번에 시작한 플램의 ‘리워드 음감회’는 이러한 ‘음감회’ 문화와 ‘리워드 앱 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음악 마케팅 솔루션이다. ‘리워드 음감회’는 플램 앱에서 음악이나 뮤직비디오를 정해진 시간 이상 감상하고, 감상평을 남기면 참여당 1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 받는 음악 리워드 서비스이다. 유저 당 리워드 음감회의 하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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