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이 EV배터리 완제품 보관 관련법규를 국내최초로 모두 만족한 PJK와의 협력으로 위험물,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보관·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험물 특화 물류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초간단 물류경쟁력, 콜로세움(대표 박진수)와 특수물류 전문기업 피제이케이(PJK, 대표 장창훈)는 ‘위험물물류 보관 및 운송에 대한 물류프로세스 고도화 MOU’를 체결했다고 4월00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글로벌 전기차(EV)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배터리 공급난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사전구매를 통한 물량비축이 필요하나 보관에 대한 부담이 뒤따른다. 특히 배터리의 경우 일반제품과 달리 위험물로써 전문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부담이…
위험물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