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일지 플랫폼 서비스 ”번핏(BurnFit)” 운영사 주식회사 버닛(대표 정학균)이 스트롱벤처스, 브이엔티지(VNTG)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버핏은 사용자들의 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운동일지 서비스이다. 번핏은 계획과 기록, 성장 확인을 통해 운동 습관화를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근력 운동에 관심이 있는 고관여층이 애정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시장에서 매출의 증가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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