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플랫폼을 운영해온 ‘프리모아(대표 한경원)’가 프로젝트 안전 관리 시스템인 ‘PMS’를 기존 ‘프리모아’ 서비스에 도입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2012년 설립된 ‘프리모아’는 프로젝트 총괄, 기획, 디자인, 개발 등 외주 개발 프로젝트를 적합한 프리랜서 개인이나 웹, 모바일 에이전시와 연결해주는 같은 이름의 중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프리모아’의 클라이언트 회원이 상세한 조건과 함께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개인 및 에이전시 회원이 자신에게 적합한 프로젝트를 선택해 ‘프로젝트 지원’을 하고, ‘온오프라인 미팅 및 계약’ 단계를 거쳐 프로젝트 진행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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