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추론 서빙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 ‘프렌들리AI(FriendliAI)’(대표이사 전병곤)가 생성형 AI 모델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렌들리AI 서버리스 엔드포인트(Friendli Serverless Endpoints)’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렌들리AI 서버리스 엔드포인트는 △연구자 △개발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가 서빙 인프라 관리를 신경 쓸 필요 없이 최신 생성형 AI 모델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기존 생성형 AI 활용에 있어 많은 수의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여 진행해야 했던 복잡한 인프라 설치 및 운영 과정과 모델 서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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