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츠
[비글로벌 스타트업 배틀 #7] 취약계층 시각 보건 증진을 위한 제품 개발과 공익가치 실현, 오비츠(Ovitz)
  ·  2015년 05월 14일

오비츠(Ovitz)는 안보건 서비스의 접근성 증진 및 실명 예방을 위한 초소형 검안기 아이프로파일러 제품을 제공한다. 전 세계 인구 중 3억 명은 제대로 된 정기 검안을 받지 못해 각종 시각 질환과 시력장애에 노출된다. 대부분은 개발도상국 주민과 선진국 취약계층으로 사전에 검안이 시행된다면 안질환을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시력 장애 및 질환이 가난과 함께 대물림되는 안타까운 현상이 지속되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이유는 기존 검안기기가 고가이며 이동의 제약이 크고, 조작이 어려워 기기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오비츠는…

스타트업 배틀 탑 20 첫번째 리허설, “내 피칭의 빈틈을 찾아라”
  ·  2015년 04월 29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 무대에 서게 된 스타트업 배틀 탑 20이 첫 번째 리허설을 가졌다. 이번 리허설은 완성도 높은 피칭을 위해 먼저 스타트업과 멘토가 그룹을 지어 피칭을 해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는 그룹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멘토만 주는 게 아니라 서로 참여 스타트업도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고 피칭 방법이나 발표 내용에 대해 서로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그룹 멘토링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그룹 멘토링 후에는 1분 피칭 피드백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멘토로는…

“대한민국 No.1 스타트업에 도전한다” 비글로벌 서울 2015 스타트업 배틀 TOP 20 선정 완료!
  ·  2015년 04월 14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스타트업 배틀 2차 피칭 심사가 지난 13일 디캠프에서 시행됐다. 비글로벌 서울 2015의 스타트업 배틀 본선 무대에 서게 된 ‘탑 20(Top 20)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외국에 있는 참가자가 화상 통화를 이용해 원격으로 발표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으며 직접 만든 로봇을 가져와 보여주는 팀도 있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릴레이 심사에는 네오플라이 권용길 센터장, 아산나눔재단의 이승태 팀장, 퀄컴벤처스의 권일환 총괄, 네이버의 박종목 기술이사, 스파크랩스의 김유진 상무, 디캠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