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진홍 부교수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그리고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김이준 조교수가 인공지능 최고책임자(CAIO)로서 창립한 라이플렉스사이언스가 최근 세계적 연구 성과와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 회사는 창립 이후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신약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라이플렉스사이언스는 현재 antisense oligonucleotide(ASO) 기반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연구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플렉스사이언스는 과거 단단히 다져놓은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관과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창립 이후 총 70억 원 규모의…
연구 자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