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슈퍼 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2024년 2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024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3716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 영업이익도 5억 원을 넘어서는 등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처음으로 분기 흑자도 달성했다. 이번 마이리얼트립의 2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의 결실로 항공, 숙소, 액티비티, 키즈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시한 마이팩 사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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