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에서 보육하고 있는 노리스페이스(대표 신현준)가 엔업프로그램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노리스페이스는 지능형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노리스페이스가 선정된 엔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미국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AI 분야 루키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노리스페이스는 이번 엔업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엔비디아(NVIDIA)의 AI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등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뿐만 아니라…
엔업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