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슈미트
국내 1호 교육용 SNS 클래스팅,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2015년 08월 31일

  국내 최초 ‘교육용 SNS’ 클래스팅이 오는 9월 신학기를 기점으로 미국ㆍ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클래스팅은 한국 본사 이외에 미국, 중국, 일본에 총 3개의 법인을 추가로 설립,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전망이다. 클래스팅은 지난 2012년 3월 교직에 근무하던 조현구 교사(現 클래스팅 CEO)가 학생과 교사 간의 즐겁고 안전한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만든 서비스로 학급 운영과 학습 자료 공유에 특화된 서비스이다. 지난 3년간 클래스팅을 도입한 교사들의 자발적 입소문을 통해 180만…

[Today’s beTECH] 마크 주커버그, 인도네시아에서 무슨 말 했을까? 등
  ·  2014년 10월 14일

[WSJ] 페이스북의 주커버그, 인도네시아에 메세지를 전하다 페이스북의 주커버그가 인도네시아를 찾았습니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경제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echNode] 텐센트, 중국 메디컬 서비스 구아하오에 천만 달러(한화 약 106억 원) 투자 구아하오(Guahao)는 유저에게 병원과 의사를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의 메디칼 서비스 기업입니다. 이번 투자 유치로 구아하오의 앱이 텐센트(Tencent)의 모바일 앱인 위챗, 모바일 QQ와 통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Search Engine Land]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 “우리의 가장 큰…

인도에서 전해온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의 말,말,말!
  ·  2013년 03월 22일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인도 뉴델리와 미얀마 등 인터넷 불모지들을 방문하며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특히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액티베이트’ 컨퍼런스에 참가한 에릭 슈미트 회장은 글로벌 IT업계를 흔들어 놓을 만한 소식들을 전했다. 그의 입장을 정리해 보자.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 이르면 이달 내 북한 방문
2013년 01월 03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이르면 이달 내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혀졌다. 구글 대변인은 에릭 슈미트 회장의 북한방문에 대해 정부 차원이 아닌 경영진의 개인 ‘개인적인 여행(personal travel)’일 뿐이라며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했다. 하지만 슈미트 회장의 방북 소식에 외신과 관련 업계는 “구글 경영진의 인터넷 마지막 개척지 북한 방문”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북한의 인터넷 개방과 기술 협력 여부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