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COMEUP) 2021’의 키워드 중 하나인 의 첫 번째 세션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품 산업의 과제(Challenges of Food Industry for a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됐다. 더플랜잇 양재식 대표(이하 양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고, 혁신 스타트업들의 문제 해결과 성장을 돕고 있는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이하 한 대표)가 사회 맡아 파이어사이드 챗’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플랜잇은 데이터 기반으로 대체육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특히 잇츠베러로 대체육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한상엽 대표는 더플랜잇이 대체육 식품 개발 경연대회 엑스프라이즈(XPrize)에서 한국인…
양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