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러닝 바로풀기, 바풀을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앤컴바인이 캡스톤 파트너스, 아산나눔재단, SK플래닛, 은행권청년창업재단으로부터 총 6억 4천만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앤컴바인의 이민희 대표는 “보다 적극적인 국내 마케팅과 해외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청소년 필수 앱, 바풀 이 되기 위해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며 투자유치의 소회를 밝혔다. 아이앤컴바인은 이미 이번 9월 9일에 출시할 영어, 일어, 중국어 지원이 가능한 바풀 2.0 버전을 준비하여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바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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