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대표 오현석)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가 매년 발표하는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3’(FT High 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3)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조사해 연평균 성장률 등 다양한 기준으로 선정된다. ONDA는 호텔 및 숙박 업계의 시간과 공간을 기술로 재정의하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으로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도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FT는 “코로나 19 팬데믹 3년 차에 아시아가 글로벌…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